[치키타] 바나나 1.2kg

포장이 찢어져도 괜찮아요 ・ 품질 검사 및 포장 과정에서 비닐 포장이 일부 훼손된 상태로 배송될 수 있으나, 상품의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덜 익은 원물이 배송될 수 있어요 ・ 배송 시기에 따라 껍질이 종종 초록빛이 감돌 수 있어요. 과숙을 방지하고자 덜 익은 원물을 선별해 보내 드리기 때문이에요.
・ 초록빛이 도는 원물 수령 시, 상온에 1~5일 정도 두어 후숙한 뒤, 섭취하세요.

바나나의 특징을 확인하세요 ・ 멍이 쉽게 드는 바나나 특성상 껍질에 멍이나 스크래치가 발견될 수 있어요. 배송 중 생긴 상처가 아니며, 맛과 품질에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세요.
・ 사진과 같이, 바나나 끝의 검은색 꼭지에 흰 가루가 묻어있을 수 있어요. 이는 바나나 나무의 꽃가루이며, 배송 중 묻은 이물질이 아닙니다.

이렇게 후숙 및 보관하세요 ・ 포장을 벗긴 바나나를 상온에 1~3일 두어 후숙하세요. 냉장 보관 시, 수분이 빠지면서 푸석해질 수 있어요.
Tip. 꼭지가 노란빛을 띠거나 검은 반점(슈가 스팟)이 올라올 때까지 후숙하면 달콤하게 즐길 수 있어요.
・ 과일 표면이 지면이나 벽에 닿지 않도록 걸어서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 후숙 시 일부 바나나 껍질이 반으로 갈라질 수 있어요. 원물이 익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참고하세요.

치키타는 1870년, 미국에서 시작된 바나나 전문 브랜드입니다. 치키타의 직영 농장에서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죠.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로, 바나나를 유통하고 포장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선박을 통해 들여온 바나나는 자체 후숙장에서 알맞은 숙도로 후숙하여 일관된 맛과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울러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며 건강한 삶과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죠. 현재는 전 세계 25개국에 거의 70개 가까이 되는 지사를 둔 글로벌 바나나 브랜드로 거듭났답니다. 향긋하고 달콤한 바나나가 생각날 땐, 파란색 스티커가 붙은 치키타를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