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365] 실속 바나나 1kg 2종

포장이 찢어져도 괜찮아요 ・ 품질 검사 및 포장 과정에서 비닐 포장이 일부 훼손된 상태로 배송될 수 있으나, 상품의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덜 익은 원물이 배송될 수 있어요 ・ 배송 시기에 따라 껍질이 종종 초록빛이 감돌 수 있어요. 과숙을 방지하고자 덜 익은 원물을 선별해 보내 드리기 때문이에요.
・ 초록빛이 도는 원물 수령 시, 상온에 1~5일 정도 두어 후숙한 뒤, 섭취하세요.

바나나의 특징을 확인하세요 ・ 멍이 쉽게 드는 바나나 특성상 껍질에 멍이나 스크래치가 발견될 수 있어요. 배송 중 생긴 상처가 아니며, 맛과 품질에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세요.
・ 사진과 같이, 바나나 끝의 검은색 꼭지에 흰 가루가 묻어있을 수 있어요. 이는 바나나 나무의 꽃가루이며, 배송 중 묻은 이물질이 아닙니다.

이렇게 후숙 및 보관하세요 ・ 포장을 벗긴 바나나를 상온에 1~3일 두어 후숙하세요. 냉장 보관 시, 수분이 빠지면서 푸석해질 수 있어요.
Tip. 꼭지가 노란빛을 띠거나 검은 반점(슈가 스팟)이 올라올 때까지 후숙하면 달콤하게 즐길 수 있어요.
・ 과일 표면이 지면이나 벽에 닿지 않도록 걸어서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 후숙 시 일부 바나나 껍질이 반으로 갈라질 수 있어요. 원물이 익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참고하세요.

눈여겨보고 다니지 않아도 누구나 한 번쯤은 접했을 법한 브랜드, 바로 DOLE입니다. 흔히 보인다는 것은 누구나 그 품질과 맛을 인정하고 자주 찾는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하죠. DOLE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설립자인 제임스 돌(James Dole)이 가진 품질제일주의에 대한 고집 덕분이에요. 고객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전달하겠다는 그의 이념은 DOLE의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완성하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DOLE은 그간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프리미엄 청과기업 스미후루는 1970년에 설립됐습니다. 열대과일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유통 프로세스 전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뉴질랜드, 중동 등등 아시아권 각국의 현지법인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과일을 전파합니다.

스미후루의 모든 과일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필리핀 민다나오섬 (Mindanao I.)에서 직접 연구 및 재배 과정을 거치는데요. 최적화된 물류 프로세스와 전문 인력이 있기에 늘 고품질의 맛을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