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산 애플망고 700g (2입)

16,900.00

사과처럼 붉고 상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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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과처럼 붉고 상큼한 페루산 애플망고

사과처럼 붉은빛을 띠어 이름 앞에 ‘애플’이 붙게 된 애플망고. 매력적인 붉은빛 껍질을 벗기고 나면 노란 속살이 나타납니다. 침샘을 자극하는 색깔에, 부드럽게 쫄깃한 식감 그리고 풍부한 과즙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애플망고로 상큼하게 기분 전환해보세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애플망고지만 요거트에 넣어서 먹거나 샐러드에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고요. 얼려서 아이스 애플망고로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Kurly’s Check Point

Kurly’s Tip

손질법 깨끗하게 세척한 애플망고의 씨 부분을 남기고, 세로 방향으로 양옆을 잘라주세요. 자른 애플망고 단면을 격자 모양으로 칼집 내 양쪽 끝을 구부리면 먹기 좋게 갈라진답니다.
잘 숙성된 애플망고는 과육이 부드러워요. 칼집을 내지 않고 그대로 떠드셔도 좋아요.

보관법 애플망고는 후숙 과일이므로, 상온 보관이 필요합니다. 잘 후숙된 애플망고는 꼭지 부근을 손으로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달콤한 향을 물씬 풍겨요.
후숙이 완료된 애플망고는 10℃ 정도의 냉장 온도에서 보관해야 과숙을 막을 수 있어요. 후숙되어도 초록색 부분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수입 검열 과정 중 증열처리*시, 망고 씨앗 속의 공기집이 커지면서 자연스레 에어백(Air Bag)이 생길 수 있어요. 인체에 무해해 안심하고 드셔도 되지만, 거부감이 든다면 스푼으로 걷어내고 섭취하세요.
후숙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며 과피가 쭈글쭈글하게 수축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제품 자체의 이상은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아요.

*증열처리란?
과육의 중심부 온도를 46~47˚C까지 올리고 20분 가량 열을 가해 병충해와 세균을 박멸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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