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마마스] 마녀스프 2개입
₩8,800.00
토마토 스프의 매콤한 반전
160 in stock
토마토 스프의 매콤한 반전 [카페 마마스]
마녀스프
신선한 재료로 편안한 음식을 만드는 브런치 카페, 카페 마마스의 마녀스프를 만나보세요. 커다란 냄비에 재료들을 휙휙 휘젓는 모습이 마치 마녀가 스프를 끓이는 것 같아 붙여진 재치있는 이름인데요. 토마토를 베이스로 양배추, 양파, 닭가슴살 등 각종 재료들을 큼지막하게 넣고 뭉근히 끓여 만들었어요. 토마토의 감칠맛을 시작으로 크러쉬드 페퍼의 매콤함이 혀끝을 탁 치며 마무리하지요. 야채를 푸짐히 넣어 포만감이 좋고, 한 봉을 다 먹어도 50kcal이니 식단 조절 시 먹기에도 제격이랍니다.
Kurly’s Check Point
Kurly’s Pick
마녀스프 ・중량 : 1묶음(200g X 2팩)
・특징 : 토마토를 베이스로 양배추와 당근, 샐러리, 양파 등 각종 야채들을 아낌없이 넣고 만들었어요. 매콤한 맛을 지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Kurly’s Tip
보관법 ・-18ºC이하에서 냉동 보관해 주세요.
해동법 ・드시기 하루 전 냉장고에서 해동해 주세요.
조리법 ・해동한 내용물을 내열 용기에 옮겨 담고 전자레인지에 2~3분 동안 데워 주세요. 데운 스프는 골고루 저어 드시면 됩니다.
About Brand
카페 마마스는 2002년 서소문의 작은 가게로 처음 시작했어요. 특별한 홍보 없이 오로지 맛 하나로 동네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 지금은 서울에 20여 개의 매장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나게 되었죠. 카페 마마스가 20년 세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제조 방식에 있는데요. 빵과 스프는 물론 리코타 치즈와 피클, 드레싱 등 모든 재료를 마마스만의 레시피로 직접 굽고 다듬어, 진심을 담은 음식을 대접하고 있답니다. 특별한 레시피보다는 정직함이 맛의 비결이라고 말하는 카페 마마스와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위한 한 끼를 챙겨보세요.
Related products
[데체코] 롱 파스타 6종
₩5,280.00
[소다미] 하동 매실원액 2종 (500ml/1000ml)
₩8,200.00
